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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 지원

by PMN-박준규 2017. 4. 3.

- 식품진흥기금 활용, 2천만원~5억원내 1% 금리로 융통

 

 


가평군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 개선 자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얻은 사업자로 식품제조ㆍ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지원 사업 등을 위한 자금을 1%의 저렴한 금리로 융통해 준다.

 

단, 휴·폐업 업소나 융자제외 대상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업소, 6개월 미만 신규업소, 융자상환 미완료 업소, 융자금 목적 외 사용업소, 기한 내 시설개선 미완료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2천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이며 ▲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자금은 5억원 ▲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은 1억원 ▲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은 3천만원 ▲ 식품위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031-582-4001)에서 먼저 대출 가능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가평군 허가민원과 식품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www.gp.go.kr)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허가민원과(☎031-580-223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오는 관광도시 가평의 ‘건강한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업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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