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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칼럼28

공적 마스크 종료. 가격 오를까? 내릴까? | 판매량 급증으로 마스크 가격 인상은 불가피?!··· [PMN 뉴스 박준규 기자] 지난 12일 공적 마스크 판매가 시작된 지 4개월 만에 종료되고 마스크를 약국과 편의점 등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수량만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구매자들 측에서는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 초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됐다. 하지만, 물량 부족과 사재기까지 일어나자 정부는 공적 마스크란 명분으로 일정 가격 유지와 지정된 곳에서 제한된 개수만큼만 구매 할 수 있게 운영해 오다가 하루 제작물량이 늘어나고, 시장 자율에 맡긴다며 지난 12일 자로 정부는 공적 마스크 판매를 종료했다. 공적 마스크 판매가 되는 동안 마스크 수급은 눈에 띄게 안정됐고, 사람들도 언.. 2020. 7. 13.
[칼럼]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할 방법은··· | 청정지역, 지역주민들 의식 수준에 따라 오염될 수 있어··· [글: 박준규] 한 지역, 한 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 대유행(Pandemic) 돼버린 코로나19. (COVID-19) 하루아침에도 몇천 명이 목숨을 잃고, 몇만 명이 감염확진자가 되는 요즘, 불행 중 다행으로 감염확진자가 없거나 일정 기간 내 나오지 않은 곳들이 있는데 이런 곳을 두고 흔히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작은 땅에 인구수가 많은 나라는 전염병이 한 번 발생하면 급속히 감염이 확산하는 단점이 있어서 방역 당국엔 초비상이 걸린다. 게다가 이번과 같이 치료제 및 백신조차 없고, 전염성과 치사율마저 높은 전염병의 경우 그야말로 비상상태에 준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정부 조치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번 사태.. 2020. 7. 10.
2018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준비과정을 보며...[칼럼] | 특색 있는 축제가 필요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일명 ‘겨울축제’들은 이젠 지자체마다 특색 있는 주제를 가진 축제로 만들 때가 다가온 것 같다. 현재 개최 되는 겨울축제(행사)의 대부분은 송어, 산천어, 빙어 낚시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자칫 중복적인 내용으로 인해 (각 지역마다) 졸속 행사로 끝날 우려가 크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그 지역만의 특색 있는 주제로 축제를 만들어 성공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곳들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지역이 해서 인기를 얻었다 싶은 축제’는 다른 지역들에서 따라 하기식으로 개최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마저 불러일으킨다. 가평자라섬씽씽축제(이하 씽씽축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같은 성격의 내용으로 축제를 준비하는 것이지만 지역적 기상여건과 그동안 진행해왔던.. 2017. 12. 27.
악플 때문에 수면제 처방 받아 잠들어...[시사] | 포털 정책 비껴간 '딴지성 댓글'이 더 문제 인터넷 악성댓글 문제. 비록 최근에 불거진 것은 아니지만 그 건수가 늘어나고 있어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2007년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했으나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지됐고, 얼마 전부터는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가입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들도 대체방안을 이용하여 가입하게끔 바뀌었다. 특히 포털서비스 가입은 한 명의 명의로 다수 아이디 개설이 가능하고 각 아이디마다 실명인증도 본인 의지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서 악플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일까? 인터넷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여전히 악플러들이 설치고 있다. 아무리 반대 의견이나 상대방을 비꼬는 듯한 댓글을 달아도 이 댓글들을 제재할 수 있는 .. 201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