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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칼럼28

[칼럼] 코로나19 치료 후 관찰이 더 중요 | 깜깜이 감염으로 코로나19 종식 힘들 수도··· 코로나19(COVID-19) 완치자들에 대한 후속 조치는 어떻게 되고 있고, 완치 후에는 정말 전염성이 없는 것인지 왜 정보가 없는 것일까? 지난 3, 4월까지만 해도 완치 후 재양성(확진)에 대해서 잠시 언급이 되었으나, 언젠가부터는 신규 확진자와 완치자들에 대한 정보만 알리고 있다. 완치 후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난다고는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졌지만, 완치자들의 재양성은 완벽히 사라진 것인지에 관한 내용은 찾기 힘든 게 현실이다. 물론 완치자들을 의심하고 그들을 멀리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완치 후 바이러스 전염 여부에 대해서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일반인들에게 안심을 주자는 뜻이다. 만일 이 부분이 흐지부지돼 조용한 전염이 이뤄질 경우, 깜깜이 .. 2020. 8. 24.
[칼럼] 교회가 코로나19 확산에 표적이 되는 이유?! | 교회만큼 광범위한 집단 드물어··· 신천지를 시작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까지 교회 발(發) 코로나19 발생은 다른 곳에서 발생한 것보다 확진자가 급증해 교회발 코로나19는 사회적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일부 교인들은 왜 교회만 부각해 문제 삼냐는 등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만큼 집단력이 광범위한 곳도 없는 게 사실이라서 교회는 어느 단체들보다 절제된 행동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하지만 현실에선 그것이 쉽게 지켜지지 않아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겉잡을 수없이 번지게 돼 있다는 것. 예를 들어 한 지역 내에 있는 어느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그 장소와 접촉자들 이동 경로를 추적하면 되지만, 이번 성북구 교회 집회처럼 전국에서 모여 집회를 하.. 2020. 8. 20.
[칼럼] 코로나19 백신 나와도 방역수칙은 지속 | 코로나19 이전 시대의 삶은 사라져··· 마음의 준비도 할 시간 없이 우리는 코로나19 이전 시대를 끝내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변화의 시간은 그야말로 찰나였다. 코로나19 이전 시대에서 가끔 황사, 미세먼지 때문에 쓰고 다니던 마스크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선 생활필수품을 넘어 내 생명을 지켜주는 개인 방역 도구가 되어 버렸다. 달리 해석하면 마음 놓고 숨도 쉬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생활의 많은 것들이 변하고 그 변화들로 그동안의 삶의 풍경이 단순해져 가고 있지만, 그 단순함은 단순과는 모순되게 많은 것들을 힘겹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빠른 전염성과 낮지 않은 치사율로 20.. 2020. 8. 19.
[칼럼] “깜깜이 감염”에 의심해봐야 할 것은? | 원인 못 찾으면 코로나19 종식은 어려울 듯···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으로 확진자들이 급증해 제2의 대유행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월 중순 들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수도권 확진자 수는 올 상반기 대구 발 확진자 수들을 넘어설 수 있어서 더욱 문제가 큰 상황. 대구 같은 경우는 한정된 지역 내에서 신천지와 같은 종교시설 위주로 감염자가 발생했다면 이번 수도권 확산 역시 종교시설이 관여되어 있지만, 지역적으로도 광범위하고, 종교시설을 포함해 카페, 식당 등 대중 이용시설에서도 산발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관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보더라도 전국 어디로나 금방 펴져.. 2020. 8. 18.
[칼럼] 침묵으로 정착하는 코로나19 장기화 | 백신·치료제 나와도 이전으로 못 돌아가··· 코로나19(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다하고 있고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인지 오래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감기 바이러스 등과는 성격이 다른 독하고 질긴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그 작은 예로 일반 감기 바이러스는 전염성은 있어도 며칠 앓거나 치료를 받으면 별다른 후유증 없이 이전의 몸 상태로 회복됐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염성도 빠를 뿐만 아니라 증상과 후유증, 나아가 치사율에서 볼 때 일반 감기와 비교하지 못할 만큼 안 좋다는 것이다. 물론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어떻게 상황이 바뀔는지는 .. 2020. 8. 14.
느릿느릿 5G폰, 언제 사면 좋을까? 신기술 적용된 제품일수록 뜸 들였다 구매하는 게··· 국내서 처음 5G가 상용화된 지 벌써 1년이 지났고, 국내 가입자만 700만 명이 되고 있지만, 대부분 이용자는 5G 품질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서울을 포함해 6대 광역시 84 지역의 5G 품질을 평가한 결과, 다중이용시설 68%에서 5G가 원활하게 터지는 것으로 나왔고, 5G 지도도 '과대 표시'가 한 건도 없다고 했지만, 정작 이는 ‘소비자 체감’과 거리가 있는 결과라고 전문가들도 지적하며 이용자들 측에 힘을 보탰다. 현재 5G 이용 중 가장 불만인 것은 위치에 따라 자주 LTE 신호로 전환되는 것이다. 즉, 실외에서는 5G 신호로 잘 잡히다가도 건물(지하 포함) 안으로 들어가면 LTE로 바뀌고 특히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 2020. 8. 13.
폭우에 느슨해지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비 피해자들에게 방역수칙 말 못 꺼내··· 장마 끝난 후 확진자 늘어날 수도··· [PMN 박준규 기자]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폭우 그리고 태풍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서른 명 넘게 숨지고 열 명 이상 실종, 이재민까지 늘어나면서 그동안 안정적으로 발생하던 코로나19 국내 감염확진자 수가 급증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8월 들어 지속한 폭우에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들도 있고, 추가로 지정될 지역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는 현시점에서 그동안 잘 지켜왔던 코로나19 방역수칙은 자연스레 느슨해져 버렸다. 특히 비 피해로 집을 떠나 대피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나 복구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방역수칙은 그야말로 먼 나라 얘기일 수밖에 없는 법. 또한, 이들에게는 방역수칙을 지키라고 강요할 수도 없어서.. 2020. 8. 11.
[칼럼] 가평 펜션 산사태 같은 인재, 되풀이 막아야··· 꼼꼼한 설계와 까다로운 허가가 이루어져야··· [글: 박준규] 해마다 반복되는 산사태 피해가 올해도 발생했다.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이어지면서 국지성 호우에 허술했던 건축물들이 안타깝게도 무너져 버린 것이다. 언젠가부터 한적한 시골에 들어서는 전원주택들이나 산을 깎아 들어서는 펜션들 그리고 카페와 같은 건축물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건축물들이 들어서는 데 있어서 법적으로 어렵지도 않고, 자금만 있으면 쉽게 쉽게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시골 경치 좋은 곳들에는 산을 깎아 들어선 펜션이나 카페들이 많은데 대부분 건축물은 지자체에 허가만 받았지 제대로 설계된 건축물이 아닐 수 있다는데 문제가 제기된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된 설계란 건축물 자제도 해당하지만, 건축물 외에 주변 .. 2020. 8. 7.
[칼럼] 올여름 휴가, ‘방콕’으로 가야 하는 이유?! 어느 지역, 어느 국가보다 제일 저렴하고 안전해서··· [글: 박준규]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여름은 오고, 그에 따라 휴가철도 다가온 시기에 어디로 여행을 가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각하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신경이 곤두선다. 사람이 적은 동네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 많은 동네에서는 거리를 걷는 순간까지 사람들이 많아 2M 거리 유지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휴가를 간다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최대한 사람들이 적게 모이고, 그로 인해 거리 두기가 자연스레 이뤄지는 국내 피서지를 찾기란 더욱더 쉽지 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외국으로 나간다는 것은 더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라 꿈도 못 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보니 요즘 유행.. 2020. 7. 30.
[칼럼] 반복되는 폭우피해··· “자연재해형 인재(人災)” | 재난피해 대비는 최악의 경우로 세워야··· [글: 박준규] 올해 장마 기간 중인 어젯(23일)밤부터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는 물론 경상도에 이르기까지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심지 거리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위험 등 해마다 겪는 비 피해가 또 발생한 것. 해마다 비 피해를 겪으면서도 반복적으로 또 피해를 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동안의 장마 특성을 살펴보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즉, 우리나라 장마 특성이 전과 비교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변화된 특성 때문에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예전 우리나라 장마 특성은 장마 동안 비.. 2020. 7. 24.
코로나19가 가져오는 진짜 피해는?! |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1차 적 두려움일 수도··· [PMN 뉴스 박준규 기자] 코로나19(COVID-19)가 시작된 지도 반년이 넘고,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여러 두려운 일들이 우리의 일상을 어둡게 하고 있다. 그중 가장 피부로 와 닿는 두려움은 날마다 발표되는 코로나19 감염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들로 이는 감염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적잖은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국내 확진자 수는 늘었다 줄었다는 반복하며 안정화될 줄 모르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서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또, 이런 날들이 길어지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거기서 오는 실업 문제와 경제 문제가 국가적으로 나아가 세계 경제 문제로 이어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려운 시국을 .. 2020. 7. 22.
문 닫은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실소유주 업체·주거지 압수수색 진행돼··· [PMN 뉴스 박준규 기자]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이하 캠프통)는 시설 일부가 불법으로 운영되면서 언론에 여러 차례 지적을 받다가 지난 1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 범죄수사대에 의해 서울 강남구 소재의 업체 사무실과 이 업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권 모 회장의 주거지가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 8시간 정도의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컴퓨터와 문서 등 다량의 자료들이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가평 캠프통의 실소유자로 알려진 권 모 회장은 “시설 허가를 받기 위해 캠프통의 명목상 대표인 이른바 '바지사장'을 시켜 가평군 공무원들을 협박하거나 뇌물을 주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가평군은 “포레스트와 아일랜드에서 사업..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