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건강/복지31

[건강] 갑상선암 등 7대암 검진 권고안 앞당겨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현재 갑상선암 등 7대 암검진 권고안 제·개정 연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민적 관심을 고려하여 ‘암검진 권고안’ 수립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21일 갑상선암을 시작으로 9.19일에는 폐암, 10월 중에는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초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진행되며, 그 외 위·간·대장·유방암도 검진 권고안(초안)을 10월말까지 마련한 후 공개 논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9월 중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검토를 거쳐 이르면 10월 초 최종 암검진 권고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암검진 권고안에서 국가암검진 제·개정 권고안이 제시될 경우 국가암관리위원회 및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안을 마련하고,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 2014. 8. 25.
[건강] 음성질환,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음성이란 후두에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발성(Phonation), 소리가 몸의 조직을 통해 가면서 변하는 공명(Resonance), 입술, 치아, 혀, 입천장을 의도적으로 움직여 단어를 만들어 내는 구음(Articulation) 등으로 나누어진다. 발성은 성대가 합쳐지면서 힘주어 숨을 내쉬면 성대의 점막 가장자리가 수동적으로 진동하여 소리가 생긴다. 성대에서 나는 소리의 높낮이는 성대의 길이와 긴장도에 달려 있으며, 발성의 강도는 성문하 압력에 달려있는데 숨을 내쉴 때 공기가 흐르는 양, 성대가 열린 면적과 관련이 있다. 공명은 혀, 입천장, 인두, 후두의 위치와 모양에 의해 의도적으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질병에 의해서도 변할 수 있다. 음성 질환은 목소리의 질, 크기, 높낮이 등이 변하는 모든 질환을 말.. 2014. 8. 20.
[건강] ‘독감’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독감’ 이라고 부르는 질병은 의학용어로는 “인플루엔자”라고 한다. 인플루엔자는 코, 목, 기관, 기관지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3-4년에 한번씩 폭발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미국의 경우 한 해에 독감으로 2만 명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는 1-4일로 증상이 나타난 지 7-10일이면 좋아진다. 독감은 상기도의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코, 기관지, 폐를 침범하는 질환으로 열, 근육통, 목의 통증, 기침 등의 특징이 있다. 누구에게나 잘 걸리지만 대부분은 며칠간만 아프고 마는데 비해 간혹 심각한 후유증을 낼 수 있다. 독감은 감기와 마찬가지로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특히 학교, 집단수용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되기 쉽다. 유행 시기는 1.. 2014. 8. 13.
[건강] 수면 장애, 의외의 질환들 불러올 수 있어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수면 부족’이다. 하루만 잠을 제대로 못 자도 다음 날 졸음이 밀려오고 정신이 흐릿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 곳곳에 이상신호가 나타나는데, 건망증, 뇌졸중, 여드름 등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망증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단순히 휴식만 취하는 게 아니다. 낮 시간에 수집한 정보와 경험을 꿈을 꾸면서 재정리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기억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뇌의 기능이 유지된다. 만일 수면시간이 부족해질 경우 뇌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뇌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집중력,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2014. 8. 12.
[건강] 무더운 여름, ‘엄마’들의 심장이 위험하다 - 심혈관질환 유병률, 중년남성보다 폐경기 여성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 - 폭염 오면 심장에 부담 증가, 심혈관질환 주의 필요해 - 저용량 아스피린요법 등 여름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대한민국 성인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그 동안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201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오히려 여성에게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내 심혈관질환 환자를 성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0대 이하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유병률이 높은 반면, 폐경기를 거친 60대 이후부터는 여성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남성 대비 1.1배 이상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중년 여.. 2014. 8. 12.
[건강] 방학 맞은 청소년, ‘과다수면’ 해결하는 방법 그 어떤 직업보다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은 매 순간이 잠과의 전쟁이다. 이른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힘겹게 눈을 뜨고 졸린 눈을 비비며 바쁜 하루 일과를 소화한다. 물론 ‘3당4락’, ‘4당5락’이란 말처럼 학업을 위해 잠을 무조건 물리치는 게 능사는 아니다. 그러나 전날 밤 잠을 충분히 자고도 유독 수업시간에 졸다가 지적을 많이 받는 학생이라면 ‘과다수면증’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과다수면증’이란 야간수면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졸음으로 인해 일생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를 말한다. - 청소년의 과다수면, 원인부터 살펴야 청소년들이 겪는 과다수면증의 원인은 육체적 피로가 쌓여 나타난 체력저하를 꼽을 수 있다. 타고난 체력 자체가 약하거나 계절적 요인으로 체력이 떨어진 경우, 혹은 체중이 .. 2014. 7. 27.
[건강] 불안장애, 70대 이상 노인에 급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신경증성,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체형 장애’로 분류되는 ‘불안장애(F40, F41)' 의 진료인원은 2008년 39만8천명에서 2013년 52만2천명으로 1.3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은 70대 이상이 인구 10만명당 3,051명으로 가장 많고, 60대(2,147명), 50대(1,490명) 순(順)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이상 노인의 불안장애 진료인원(3,051명)은 60대 이하(877명)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연도별 진료인원은 2008년에서 2013년까지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 201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