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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복지31

파고드는 내향성 손발톱, 방치하지 마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향성 손발톱(L60.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19만 6,813명으로 남성 9만 3,468명, 여성 10만 3,345명으로 분석되었다. 연령별로는 남성 여성 모두 1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남성: 28.5%, 여성: 21.9%) 남성은 30대 이하 진료인원이 많은 반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40대 이상에서 진료인원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2014년 기준)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에서는 남성 10대(884명)가 가장 많았으며, 3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진료인원이 다소 많은 반면, 40대부터는 여성의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내향성 손발톱’질환으로 .. 2015. 10. 30.
‘각막염’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각막염(H16)’으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과 총진료비 모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2배 높았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10년 132만 1천명에서 2014년 174만 3천명으로 422천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7.2%이며 남성이 6.3%, 여성이 7.7%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10년 681억원에서 2014년 1,051억원으로 370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1.4%이며 남성이 9.9%, 여성이 12.2%로 나타났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0만명당 진료인원 비중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부터는 진료인원과 그 비중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진료인원 중 .. 2015. 8. 10.
척추가 바로서야 건강 바로 서 - 정진아 원장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초기 발견 어려워” ‘척추가 바로서야 건강이 바로 선다’는 말이 척추질환 환자 수의 통계를 보면 실감 나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10% 정도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다. 또한 200만 명이 넘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환자 중 20%가 20~3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50대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60대 이상 장노년층은 척추관협착증으로 삶의 질에 악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척추가 옆이나 앞뒤로 휘는 척추측만증 치료비용으로 년 223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건강보험공단은 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지난 통계에 따르면 척추측만증은 10~20대가 전체 환자의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 2014. 10. 24.
만성피로, 생활·질환·정신적 요인 - 대부분 생활 습관,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 만성피로 증후군 진단은 흔치 않아 - 만성피로 유발하는 요인을 정확히 알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 - 잘못된 생활 습관 교정,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등을 통해 만성피로 극복 가능 “몸이 무겁고 늘어진다”, “휴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하루 종일 멍하다”,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눈이 휑하다’ 등 모두 피로감을 나타내는 표현들이다. 최근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증가하면서 피로도 일종의 질환으로 자각되고 있다. 실제로 가정의학과 내원 이유가 ‘피로감’인 환자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일조량이 줄어들고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면역력도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피로감을 더 느낄 수 있다. 피로한 현대인들을 위해 청심국제병원에서 .. 2014. 10. 22.
찜질방 이용, 피부에 미치는 영향 - 피부에 독일까, 약일까 찬바람이 불면 따뜻한 곳에서 몸을 녹이고 휴식을 취하기에 찜질방 만한 곳도 없다. 찜질을 하면서 땀을 쭉 빼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물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어 근육통, 관절통이 완화되고 피부도 매끄러워진 느낌이 들기 때문에 특히나 건강과 미에 관심이 많은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찜질방을 찾아 피로를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피부를 생각한다면 찜질방은 그리 권할만한 휴식 장소가 아니다. 우선 피부에 닿는 뜨거운 열기가 문제가 된다. 피부가 뜨거운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다 보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이 있거나 평소 아토피를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유의해야 한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피지 분비.. 2014. 10. 21.
두피 지루성피부염, 남성형 탈모 주의 직장인 A씨는 두어 달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 머리를 감으면 술술 빠지고 빗질을 해도 술술 빠지기 시작해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가 심하게 가려워 병원을 찾았더니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장의 가려움도 견디기 힘든 데다 탈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스트레스나 질환 등으로 인한 탈모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남성형 탈모(대머리)가 시작될 때 대부분 두피의 지루성피부염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지루성피부염이 탈모를 부른 것일까.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울긋불긋한 반점과 인설(노란 비늘, 두피에서는 비듬)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나.. 2014. 10. 17.
피부가 좋아하는 ‘바른 생활’ 실천하기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부터 시작해 생활 속 작은 습관까지 이른바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피부 역시 바른 생활을 좋아한다. 피부는 내 몸을 비추는 거울과 같아서 나의 몸 상태가 피부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한 것이 곧 피부를 위한 것’으로 여기고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습관들을 찾아 실천하는 게 좋다. 알코올 섭취는 적당히 반가운 사람과 함께 한 자리에서 알코올을 마다하긴 어렵다. 그러나 과음을 하게 되면 알코올 성분이 발열을 일으키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 이뇨작용이 일어나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 메마른 상태가 되고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피부 여.. 2014. 9. 27.
자궁내막증, 생리통 심하면 의심해 봐야 - 자궁내막증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불임과 유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자궁내막증이란 자궁안에만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바깥 골반강에 붙어 살아가면서 출혈과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부인과 질환의 하나로써,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08년부터 2012년 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5년 사이에 50.2%가 늘어날 만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자궁내막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양한방협진센터인 이음여성의원의 김현진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서구적 식습관과 여성의 사회적 스트레스 증가등으로 자궁내막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궁내막증은 불임을 유발하고,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임기의 젊은 여성은 반드시 치료해야할 질환이다.. 2014. 9. 17.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9~10월이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J30.2)’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60만 1,026명으로 여성(32만 2,762명)이 남성(27만 8,264명)에 비해 1.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122,316명)가 전체의 20.4%로 가장 많았고, 30대(88,331명)와 10대(88,122명)가 각각 14.7%로 그 다음으로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3년 기준)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2013년 기준)에서도 여성(1,299명)이 남성(1,107명) 보다 1.2배 많았다.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2013년 기준)에서도 9세 이하(2,683명)가 가장 많았고.. 2014. 9. 15.
[건강] 코 질병의 증상에 따른 원인과 치료법 하남서울이비인후과의원 신익순 원장은 코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과 그 치료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증상: 누런 코가 나온다. 축농증이란 주로 코의 양 옆에 존재하는 공기로 차 있어야 하는 상악동에 고름이 차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의학적 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한다. 상기도염이 생긴 후 대개 5-7일이면 증상이 완화되나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급성 부비동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즉 진득하고 고름 같은 분비물과, 기침, 코막힘이 동반하게 되고, 열이 나고, 얼굴이 붓는 경우도 있다. 소아에서의 부비동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동반된 알레르기성 비염의 코막힘의 증상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고, 특히 유소아에서는 자신이 직접 증상을 설명할 수 없어 부모들에 의해 증상이 .. 2014. 9. 12.
[건강] 탈모의 계절 가을, 외출 전후 탈모 관리법 평소 탈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라면 성큼 다가온 가을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가을철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탈모의 원인이다. 물론 계절적인 원인 탓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탈모라면 자연히 회복되지만 평소 탈모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전 탈모 관리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손상시켜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를 피하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쓰면 통풍이 안돼 탈모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너무 꼭 맞는 모자.. 2014. 9. 5.
[건강] ‘기침’은 가장 흔한 호흡기 증상 기침 반사는 공기와 분비물을 폐에서 내보내는 것으로 갑작스럽게 소리를 낸다. 즉 몸의 방어기전의 일환으로 기도가 자극을 받거나 폐쇄가 되면, 이 반사가 생겨 강한 공기가 나와 기도의 물질을 내보내 점액질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목이 자극을 약간 받을 경우 정상적인 가래만 나오는 경우를 마른 기침이라고 한다. 코의 점액질이 목으로 넘어가 기침 반사를 일으킬 경우 이러한 기침은 도움이 안 되어 기침약물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음식물을 먹을 때 사래가 들면 몹시 심한 기침이 동반되는데 이는 음식물이 기도로 흡인되면 이의 자극으로 기침반사가 작동하여 흡인된 음식물을 기도 밖으로 배출시키게 된다. 즉 기침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증상이 아니고 외부로부터 어떠한 종류의 이물도 폐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아.. 2014.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