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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문화 실크로드 이루기 위한 민‧관 협치...

by PMN-박준규 2016. 5. 12.


′3/10 어설픈 연극제 까르네발레′는 ⇛ 사람․교육․창조․아트산업 융합해 ⇛ 방문자경제 창조 문화가 지역을 살찌우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시대다.
 
이런 트렌드를 선도하고 문화를 생산‧충전‧판매해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이뤄가기 위한 ′3/10 어설픈 연극제 까르네발레′(이하 까르네발레 가평) 추진방향 보고회가 11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열렸다.
 
문화예술단체장, 연극협회관계자, 주민, 교육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은 보고회는 연극제 기본방향과 추진일정, 주요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 순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돼 숙제로 남겨졌던 진행과 프로그램, 교통통제 등에 대한 보완대책과 그동안의 추진사항,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축제를 주관하는 (사)어설픈 연극마을 이원승 늘족장이 설명했다.
  
특히 이번축제는 시간․장소 등 공간성과 정체성, 차별성, 지속성에 중점을 두고 주민주도의 연극제 소통의 장과 둘이 합쳐 하나가되는 문화시너지를 창출하게 된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 8일(토요일)과 15일(토) 이틀간에 걸쳐 가평문화예술회관 주변(문화로)에서 축제가 개최된다. 프로그램의 다양성도 풍부해 진다. 5~7m 높이의 움직이는 거대인형 3종과 중형인형 3종이 선보이고 이동식 무대에서는 연극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또한 극단 목화의 공연, 애니메이션축제, 연극관련 강좌, 정크아트전시, 캐리커처 체험 등이 진행된다. 주목되는 점은 축제의 시작이 두 지점(가평역, 문화로)에서 시작돼 한 곳에 모여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이는 가평역을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자들의 참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 확장성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까르네발레 가평은 주민, 예술가 등 지역구성원이 전문가와 연계해 연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축제로 사람․교육․아트(Art)․창조를 기반으로 방문자를 유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문화산업의 싹을 틔우게 된다.
 
여기에는 중첩된 규제와 낮은 재정자립도의 굴레에서 벗어나 365일 연극이 있는 가평을 이뤄 그 결과를 함께 나누며 희망과 행복이 있는 지역을 이뤄가기 위한 꿈이 실려 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소통과 공유, 참여를 통해 가평만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통해 문화공연예술 발전은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평읍 석봉로에서 이틀(10.3~4) 동안 열린 까르네발레 가평엔 1만2천여 관객이 찾아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과 공감을 이루며 문화실크로드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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