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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

by PMN-박준규 2016. 5. 16.

- 체감 대기 질 높이고 쾌청한 시․공간 확보 나서

 
 

 

최근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와 더불어 불청객인 황사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일상의 패턴을 바꾸고 있다. 이렇다보니 외출은 물론 체육행사, 나들이 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건강 피해를 줄이고 비산먼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을 보전하는데 무게를 둔 이번 점검은 다음달 10일까지 지속된다.
 
점검은 건축·토목·조경공사 등 건설공사장의 경우 방진벽(막), 세륜·세차시설 설치와 운영여부, 통행도로 살수조치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토사. 시멘트 등 운반차량에 대해서는 세륜 및 측면살수 후 운행 여부, 적재함 덮개 설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사업장의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하고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380여개소의 사업장을 불시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조치 및 계도하고 신고의무 불이행, 세륜․살수시설미비 등으로 적발된 업체는 이행명령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하고 방진벽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추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한다.
 
비산먼지는 국내 미세먼지(PM10)배출량 중 약 4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여름가을 40ug/㎥, 겨울 57ug/㎥에서 봄철에는 63ug/㎥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황사와 비산먼지가 겹칠 경우 군민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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