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급수1 민관군 비상급수로 주민불편 덜어내... 장기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가평군이 비상급수체계를 운영하며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현재 급수지원을 받는 곳은 지하수나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청평면 호명리 중박골, 북면 화악리 새말 등 4면지역 7개 마을 190여 세대 560여명이다. 비상급수지원은 지난겨울부터 계속 된 가뭄으로 이 지역의 식수원이 말라붙어 물 공급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지역(6월 2일 기준)은 강수량이 평년대년 57% 수준으로 강수량 부족현상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5월까지(2015.1.1~5.31)서울·경기 및 강원도의 누적 강수량은 155.3mm로 역대 세 번째로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 올해 전국 누적강수량은 274mm로 평균 대비84% 수준임. 누적강수량 순위 .. 2015.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