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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판소리의 거장 ‘국창 이동백展’ 9월 4일 개막 - 충남 서천서 한 달간 … 이동백의 삶과 예술 조망 근대 5명창이자 중고제 판소리의 거장인 이동백(1866~1949)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 ‘국창 이동백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남 서천군 장항문화예술창작공간(옛 미곡창고)에서 열린다. 국창 이동백은 조선 말기에 유복자로 태어나 백부 밑에서 자랐다. 험난한 고생 끝에 득음하여 20대 중반에 명성을 얻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고종황제는 그의 소리를 특히 사랑하여 통정대부의 관직을 내렸다. 그는 명리에 연연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서 공연예술가의 길을 제시했고, 전통적 공연물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다. 근대 판소리사에서 ‘창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립하고 수많은 공연.. 2015. 8. 31.
최승열& 감성밴드 플레이모드 롹큰롤... - 히든싱어 김광석편의 히로인 뮤지컬배우 최승열& 감성밴드 플레이모드롹큰롤 맥주파티! 뮤지컬 그리고 히든싱어2 의 준우승자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뮤지컬 배우 최승열이 8월 22일 두 번째 공연을 가진다. 토요 카페은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마다 다른 테마로 그에 맞는 노래와 이야기로 구성된다. 시리즈로 선보일 ‘토요 카페 ’은 지난 7월 첫 번째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시작되었으며, 뮤지컬 무대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최승열의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두 번째 은 여름을 맞아 특별게스트 인디밴드 플레이모드와 함께하는 롹큰롤 맥주파티로 꾸며진다. 등의 노래를 최승열과 플레이모드의 라이브연주로 들어볼 수 있으며, 토크도.. 2015. 8. 17.
'국난극복 기원' 국악공연 개최 - 오는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 '만파식적, 세상에 평안을 내리소서' 공연 (사)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협회(이사장 장주원)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의 화합과 평안을 위해 ‘만파식적(萬波息笛) 세상에 평안을 내리소서’란 제목으로 특별 음악회를 연다.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메르스와 대형 사건․사고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국가적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고 평안을 기원한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만파식적’은 신라 시대 전설상의 피리를 가리킨다. 신라 제31대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감은사를 지은 후에 해룡이 된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으로부터 대나무를 얻어 만든 피리로 알려졌다. 이 피리를 불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나으며, 가.. 2015. 8. 5.
제4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개최 - 2015 만해축전 기간 중, 시·시조 2개 부분 … 장원 상금 300만 원 벽초 홍명희가 “만해 한 사람 아는 것이 다른 사람 만 명을 아는 것보다 낫다.”라고 했으며, 만공선사는 “이 나라에 사람이 하나 반밖에 없는데 그 하나가 만해”라고 했다고 한다. 최린 등과 함께 3·1 운동을 주도했던 만해 한용운 선생은 감옥에서 일부 민족대표들이 사형당할 것을 두려워하자 “목숨이 그토록 아까우냐?”라며 똥통을 뒤엎기도 했으며, 그토록 가까웠던 최린, 최남선, 이광수 등에 대해서도 ‘친일파’라며 상종조차 하지 않았다. 그 만해 선생을 기리는 이 올해도 어김없이 8월 14일 오후 1시 만해 사상실천선양회 주최, 인제신문사 주관으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만해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할.. 2015. 8. 3.
가무악 희극 “사랑-愛” 공연 개최 - 7월 29일 오후 5시 울산 쇠부리 문화의 거리에서 전통공연 전문예술단체 안 씨어터 (대표:안정욱)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달콤한 문화마을 문화광장 사업”의 목적으로 7월 29일(수요일) 오후 5시 울산 쇠부리 문화의 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가무악 희극 “사랑-愛”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생활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날이다. 문화광장을 매개로 한 우수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제공을 통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로 진정한 문화융성의 계기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가무악 희극 “사랑-愛”는 폐비 윤 씨와 연산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 2015. 7. 27.
보컬그룹 ‘서생원 가족’ 새 음반 발표 디지털 음반《Good Bye My Friend Tha’o》로 팬들과 또 만나게 됐다.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고, 그 후 각종 행사의 클로징 뮤직으로 사랑받아온 보컬그룹 ‘서생원 가족’이 부른 ‘또 만나요’의 일부다. 노랫말처럼 어느 날 갑자기 가요계를 떠났던 그들이 최근 디지털 음반 《Good Bye My Friend Tha’o》를 발표하고 팬들과 또 만나게 됐다. ‘서생원 가족’은 1970년대 초 결성돼 당시 서울 청량리 ‘대왕코너’ 같은 나이트클럽을 위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1974년 발표한 1집 앨범에서 ‘나는 못난이’, ‘흰.. 2015. 6. 22.
경기 명창 노경미, 디지털 음반 발표 - 정선 아리랑·이별가·노랫가락 등 54곡 수록 경기 명창 노경미 씨가 디지털 음반 노경미의 경기민요 ‘득음’을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음반은 ‘노랫가락’, ‘창부타령’, ‘금강산타령’, ‘방아타령’, ‘풍등가’, ‘담바귀타령’ 등 경기 명창들에 의해 가장 많이 불리는 전통적인 경기민요 외에 ‘긴난봉가+자즌난봉가’, ‘(서도) 뒷산타령’ 등 경․서도소리를 고루 담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경기민요는 경기 지역의 수려한 자연과 함께 그 속에 녹아 있는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음악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도ㆍ서도 민요와 더불어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즐겨 불러온 전통 노래다. 경기소리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온 노경미 명창은 경기민요 및 휘몰이잡가(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2015. 6. 1.
우리 춤 100년 역사를 추다. -오는 4월 22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국 전통무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7회 한국춤제전’이 한국 춤 제전위원회 주최로 오는 4월 22일(수)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춤제전은 지난 2005년 첫 공연을 올린 이래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고 있다. 초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춤 공연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잊혀가는 전승 춤을 재현하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그만큼 전통춤의 역사의식이 고양되었고 다양한 유파 춤이 발굴되고 주목받으면서 흥행과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분석된다. 이처럼 한국춤제전은 세대 간 화합과 통합의 무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무대, 춤의 계보적 특징과 역사적 전승을 배우는 서당 같은 무대, 정기적이고 지속해서 춤 자료들을 모아 화보로 남기는.. 2015. 4. 16.
‘국악로 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총 18개 강좌 마련 … 3월 20일 개강 국악로 전통문화학교(교장 안숙선)가 오는 3월 20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국악로 전통문화학교는 시민들의 문화 향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전통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1전통악기 연주하기’, ‘1인 1소리 배우기’, ‘1인 1전통춤 배우기’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국악로에 있는 18개 국악전수소와 연계해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3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2월 졸업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며, 교육 이수자한테는 학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주요 강좌를 살펴보면 선소리산타령(황용주), 고법(정화영), 판소리(정의진), 해금(김무경), 살풀이춤(정명숙), 검무(한순서), 시조, 정가(신운.. 2015. 3. 9.
이성준 대금산조 발표회 ‘적음거유’ 개최 - 2월 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이성준의 대금산조 발표회 ‘적음거유(寂音去流) : 적음을 찾아서’가 오는 2월 12일 (목)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www.kous.or.kr)에서 열린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롭게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 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대금 연주가 이성준을 중심으로 판소리 명창, 무용가, 아쟁, 거문고, 타악 등이 출연하는 국악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김일.. 2015. 2. 9.
‘밀밭 길 추억’의 가수 허인순 컴백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 한국 가요계의 ‘서정시인’ 허인순이 불렀던 ‘밀밭길 추억’이다. 허인순은 지난 1980년 MBC 라디오 드라마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주제가였던 이 노래로 당시 대한민국 1세대 포크 가수 '은희', '최안순'으로 시작된 한국 여성 포크 사(史)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갈 가수로 평가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음반 15만 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최다 방송 출연과 신인가수 후보에 오르는 등 당시 한국 가요계의 혜성 같은 존재였다. 특히 그녀의 노.. 2015. 2. 3.
‘영어뮤지컬 구름빵’ 사랑의 객석 나눔 하얀 눈송이와 희망으로 가득한 새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5년 1월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공연이 시작된다.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 세계 50만권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 은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를 비롯하여 ‘구름빵 동요콘서트’, ‘픽처플레이 구름빵’ 등으로 그 가능성을 무대로 넓혀가고 있다.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되어 신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고 그 안에서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은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대표 캐릭터인 홍비, 홍시와 함께 공연을 통하여 보다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연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모든 배우들이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홍비, 홍시가 엄마와 함께 맛있는 구름..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