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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새책안내]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하여 독일에서 학문을 닦은 국내 학자들과 독일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을 출간했다. 한독사회과학회 제16대 이종희 회장은 “9명의 독일 전문가들이 정치·사회·환경·통일 등 독일 사회의 면면을 분석적으로 들여다본 후 대전환에 대응하는 한국사회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선거제도와 『 정치제도 개혁』(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에서는 "왜 정치제도-1-와 선거제도를 바꿔야 하는가?"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이 풀리지 않고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고, 또 문제해결의 주체인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하는지에 대해 독일 사례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 베를린을.. 2024. 1. 26.
민서 개인전 ‘동면 冬眠 ; 쉬어가다’ 개최 - 자연의 회화적 공간과 치유의 순간 서울시 비영리 예술단체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강서구 서울홍치과거 후원하는 오래도록 느루아트 시즌3 세 번째 전시, 청년예술가 민서의 개인전이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열린다. 민서의 개인전 ‘동면 冬眠 ; 쉬어가다’는 현실 공간과 이상 세계, 예술 사이의 관계성을 살펴보고 유기적 관계 속 현대인의 고충과 사회적 고독, 자연이 전하는 위안과 자유 공간을 조형적 언어로 확장한다. 작가는 항상 경쟁하고 복잡하게 얽혀 살아가는 현대 사회로부터 현대인이 느끼는 압박감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자유를 탐구하기 위해 자유의 유토피아 공간을 회화의 평면적 이미지로 재현한다. 작가의 시선에서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현대인은 마치 벌과 닮아 있다. 작품 속 ‘벌’은 자연을 통해 치유.. 2024. 1. 12.
[새책안내] ‘시공간 없는 우주의 바깥’ ‘사유’라는 우주에서 유영하다 한 탐독가가 걸어온 삶의 성찰기 좋은땅출판사가 ‘시공간 없는 우주의 바깥’을 펴냈다. 이 책은 이성만 저자의 네 번째 책으로, 각종 종교·철학 서적을 섬세하게 탐독해 낸 기록기다. 질문이 생기면 생각을 통해 해답을 찾는 것, 이것이 통상적인 사고의 흐름이라면 이 책은 그 흐름을 벗어나 질문이 질문으로 남은 곳에서 하염없이 유영한다. ‘지난 세월 나는 잘 살아왔는가?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4페이지)와 같은 거시적인 질문 앞에서 저자는 해답이 아닌 다시 묻는 자세로 미래를 더듬어 볼 뿐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음의 탄생’에선 ‘마음이란 무엇인지’를 사유하고, ‘대상의 갇힌 삶’에선 종교 간 갈등이 없는 신앙에 대해 탐구하며, ‘깨달음 이후 빨랫감’에.. 2024. 1. 12.
[새책안내]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 당신에게 감동을 선사할 울림이 있는 이야기 인생살이에서 사랑은 결코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결연한 명제 좋은땅출판사가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를 펴냈다.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는 ‘가슴이 좀 더 넓고 따뜻했으면’, ‘반추, 그리고 조용한 외침’에 이은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시와 산문을 포함해 145개가 수록된 이 책은 저자의 자기 고백, 삶의 의미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바쁘게 옮기던 삶의 발걸음을 멈추고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사유한다. 갈수록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한 가운데 극도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기쁨과 평안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를 저자는 자기 삶의 고백이 배.. 2024. 1. 5.
예스24, 대국민 독서 챌린지 ‘매일 10분 독서 시즌 3’ 진행 새해 맞아 연초 스테디셀러 등 함께 읽는 챌린지 2월 12일까지 진행 4주간 챌린지 도서 16권 가운데 1권 선택해 읽고 온라인 및 손 필사 사진 인증 ‘2024년 독서 목표 세우기’ 이벤트 함께 진행… 리센스 ‘오늘의 책장’, ‘오늘의 책’ 등 경품 풍성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월 12일까지 대국민 독서 챌린지 ‘매일 10분 독서 시즌 3’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매일 10분 독서’ 챌린지는 누적 참여자 2만2720명, 누적 온라인 필사 15만9196건을 기록하며 좋은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세 번째 시리즈 ‘매일 10분 독서 시즌 3’는 기존 20일에서 확대된 4주간의 챌린지를 통해 독자들이 새해 독서 다짐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024. 1. 5.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경계를 지우다… IBK TOGETHER 한국메세나협회, IBK기업은행과 장애예술인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장애예술인을 전문 예술인으로서 주목 장애예술인 4인(공민배, 박준형, 최예나, 최준), 비장애 예술인 2인(서진실, 한수진) 참여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과 유대얼 감독도 음원 편곡 및 뮤직비디오 제작 힘써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장애예술인 자립 지원을 위해 ‘IBK TOGETHER(IBK 투게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는 국악과 클래식, 두 장르에서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예술인 6인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다. 장애가 결코 부족함이 아님을 알리고 개인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드러내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IBK TOGETHER’ 프로젝트 참여 아티스트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 2023. 12. 27.
어린이ㆍ가족 위한 창작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 23일 막 오른다. - 백두호랑단, 괴물 소재로 한국적 어린이 판타지 기획 - 분단된 나라, 자연 파괴 등 현 사회문제 메시지 담아 창작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이 오는 12월 23일 (토)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막이 오른다. ㈜백두호랑단(대표 조세은, 연출 마성혁)이 주최·주관하는 이 공연은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창작 작품’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후원한다.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등 고서에 나오는 다양한 괴물과 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가장 한국적인 어린이 판타지다. (주)백두호랑단은 한국의 역사와 이야기로 신비로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들고자 오랜 시간 준비해 왔으며 '한국괴물백과사전'이 그 결과물이.. 2023. 12. 18.
김민정 ‘가야금병창, 재즈와 놀다’공연 - 18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가야금과 재즈의 콜라보 국악인 김민정이 오는 12월 18일(월) 저녁 7시 30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가야금병창, 재즈와 놀다’ 공연을 연다. 가야금병창이란 소리꾼이 가야금을 스스로 연주하면서 단가나 민요, 또는 판소리의 눈 대목 등을 부르는 장르다. 조선시대 김창조가 처음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후 오수관-오태석-박귀희로 이어졌다. 소리와 가야금 어느 쪽도 소홀히 하기 어려운 분야가 바로 가야금병창인데, 김민정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답게 가야금병창의 깊은 멋과 맛을 우려낸다. 김민정은 국악기를 연주하던 부모님의 국악 사랑을 어릴 적부터 지켜보며 성장했다. 부친 김용기는 전남 화순 향제줄풍류의 대금과 한일섭류 아쟁산조의.. 2023. 12. 15.
서울의 성악무형유산 한자리서 만난다 - 서울소리보존회, 21일 송년 국악대잔치 개최 - 재담소리·시조·잡가·민요 등 다채로운 무대 재담소리, 시조, 잡가, 송서·율창 등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 명창)는 오는 12월 21일 (목) 16시 서울시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송년 국악 대잔치 ‘서울의 무형유산, 은평누리에 펼치다’를 연다. 2023년도 서울시 은평구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활동의 하나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예술인 송서·율창, 시조, 재담소리, 서울잡가 외에도 서울삼현육각 등을 선사한다. 공연은 삼현육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중 ‘염불도드리’와 ‘삼현타령’으로 문을 연다. 삼현육각이란 국악 연주에서 .. 2023. 12. 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통해 일상 속 곳곳에 인문가치 전파 예술위원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 40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여행객, 사회 취약계층 등 총 5200여명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주관하는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11월 18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예술조합 섬진강 ‘용호구곡 각자를 찾아서’ 프로그램 참여자들 책친구협동조합 ‘문화예술의 도시 원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의 ‘전통한옥과 인문학 : 한옥에 미(美)치다’ 프로그램에서 한옥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및 지역 주민에게 인문.. 2023. 11. 29.
[새책안내] ‘그대가 존귀한 이유’ - 지성인을 위한 신학적 인간학 -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신학적이고 학술적이지만, 인간의 가치와 영혼을 사랑하는 이 목사의 고민이 담겨 있다. 그래서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고 읽으면 내면의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철원감리교회 담임목사 곽영준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대학 시절 물리학을 전공하고, 호주 시드니 신학대학(Sydney college of divinity)과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문학 공모전에도 다수 입상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을 키워온 덕분인지 이 책 속에는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 영역에서의 연구.. 2023. 11. 24.
청각장애인의 소통 그린 단편영화 ‘정적’ 제6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개막작 상영 - 사랑의달팽이, 교보생명 지원으로 단편영화 ‘정적’ 제작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단편영화 ‘정적’이 11월 15일 제6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개막작으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영화 ‘정적’은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그린 단편영화로, 교보생명 지원으로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했다. SF 작가 심너울의 단편소설 ‘정적’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을 제작한 장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윤지, 이해선, 하승연, 양슬기, 정예교 등이 출연했다. 정적은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적 현상’이라는 비현실적 상황을 소재로, 평범한 주인공이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후 역설적으로 깨닫는 진정한 소통의 의.. 2023.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