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손돕기·농산물직거래 및
체험 등 문화교류 ‘상생’ 유도
군은 지난 29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가평군 농촌마을 초롱이둥지마을이 도시와 농어촌 간 문화교류 및 농산물직거래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관계로 유도하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직거래, 직원들의
농촌체험학습, 향토 문화축제 및 문화공연 초청 관람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간다. 지속적인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함으로서 상호 보완적인 상생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매결연식 이후 첫 주말인 11월 1일에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직원들이 이곳 마을을 찾아와 농작물 수확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줄 예정이다.
초롱이둥지마을 강병옥 이장은 “오늘 너무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면서 “우리 마을처럼 산골 농촌마을은 홀로 서기가 어려운 환경이다. 이번 1사1촌 교류를 통해 일손도 도움 받고 또 좋은 농산물도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전문가에게 신뢰받는 금융기업으로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중소형 증권사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묵안권역 초롱이둥지마을은 가평군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맑고 깨끗한 미원천이 발원하는 곳이다.
특히 예로부터 오랜 전통과 예의를 숭배하고 보전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지역고유의 맛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산악지대 마을로, 매년 4~5월 두릅따기와 두릅묘목심기, 잣
까기, 볏짚공예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을거리, 야생화전시를 함께 진행하는 ‘초롱이둥지마을 두릅축제’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녹색산업 등 특화형 금융서비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맺은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촌마을의 문화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도시민과 농촌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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