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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사랑의 발마사지 사업참여자 모집

by PMN-박준규 2016. 10. 13.


 

가평군이 농번기가 끝나는 오는 11월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사랑의 발마사지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농한기가 끝나는 3월까지 실시하고 농사일이 매우 바쁜 농번기간 중지해오다 재개된 이 사업은 발마사지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농사일로 지친 노인들에게 사랑과 건강을 선사하게 된다.
 
정성스런 손길이 닿아 거칠어진 발에 윤기를 내는 발마사지는 신체의 노폐물을 없애주어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건강요법으로 질병예방과 치료,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어 노인들이 반응이 매우 좋다.
 
특히 발마사지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사회적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에게는 건강을 선사함으로서 사회적 비용절감과 함께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다.
 
한편 군은 노인들에게 사랑과 건강을 선사할 하반기 사랑의 발마사지 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모집키로 했다.
 
모집인원은 24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의 여성을 비롯해 ▶ 관련 경력이 있는 자 ▶ 관련 자격증 소지자 ▶ 관련 학위소지자 및 강의 수료자 ▶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국가유공자, 신용회복지원자 등 취업이 곤란한 자에 대해서는 채용 우대키로 했으며, 대상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채용우대자격 확인서 각 1부를 구비하여 군청 희망복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발마사지 사업 참여자는 하루 3만6천180원의 임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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