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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 추석연휴 대비 비상진료체제 가동

by PMN-박준규 2014. 9. 3.

- 가평군보건소, 6~10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 군내 비상진료체제 정비…24개 병원 19개 약국 참여
 
 
 
가평군보건소는 추석연휴 전날인 6일(토)부터 대체공휴일인 10일(수)까지 병의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한다.
 
우선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환자발생 동향 파악,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근무여부 확인 지도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2인 1조로 구성해 6일부터 10일간 운영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야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ㆍ운영하고, 이들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계획을 준수토록 지도한다.
 
이번 연휴에는 병·의원 24곳과 약국 19곳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로 참여하게 되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비상진료일을 편성해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가평 청평면에 위치한 국군청평병원(580-2719)과 설악면 청심국제병원(589-4695~6) 응급실은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19개소의 의원과 가평군보건소 등의 공공의료기관 18개소 등이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진료에 참여하게 되며, 가평읍 플러스약국, 상면 모범약국 등이 연휴기간에서 운영하는 등 총 19개 약국이 당번의약업소로 참여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명단은 가평군 홈페이지(www.gp.go.kr)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연휴기간 보건진료에 대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031-582-2488)), 소방서(119)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등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관계자는 “대체공휴일까지 더해진 이번 연휴동안 주민들이 약국 및 의료기관 이용의 공백을 줄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긴급한 일이 발생하면 119 또는 보건소 등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을 안내뿐 아니라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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