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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 미래꿈나무들의 안전, 함께 지켜주세요

by PMN-박준규 2014. 9. 3.

- 통학로 교통‧유해업소‧식품‧옥외광고물 일제 단속

- 불량식품, 유해환경 특별사법경찰과 협력 ‘근절’
 
 
 

 

미래의 꿈나무들의 안전한 학교환경을 지켜가기 위해 가평군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통학로 등 교통과 유해시설 및 업소, 식품, 옥외광고물까지 일제점검 및 단속에 나선 것이다.
 
특히 각 부서별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주변 학생안전 위해요소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합, 동시에 실시해 그 효율을 높였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 건설교통과, 허가민원과, 도시과,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가평교육청, 경찰서 등이 함께 실시하며 가평군 특별사법경찰과 협력해 불량식품, 청소년 보호 등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상습․고의적인 위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특히 길에서 휴대폰 사용과 무단횡단 막고 횡단보도에서도 확인 후 건너도록 하는 등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통학로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더불어 주민들이 함께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불법주정차가 이뤄지지 못하도록 지자체와 경찰서가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밖에도 풍속업소나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비디오방, 청소년시설을 갖추지 않은 노래방 등 청소년출입금지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와 만화대여업, 호프나 카페 등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서고 학교 급식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등에도 집중한다.
 
낡고 오래된 간판은 집중호우 및 강풍 시 낙하 또는 추락우려가 크므로 중점적으로 점검 실시하고 필요 시 즉각 시정토록 조치한다. 또한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의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을 적발 시에는 현장에서 정비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8월 개학을 맞아 교주변 안전분야에 대한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여 학생안전 위협요인을 사전에 제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갈 것”이라면서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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