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1 “젊은이의 선행을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육군 수기사 예하 번개여단 진호대대 소속 유형민 하사가 휴가 중에 실천한 선행이 담당경찰을 통해 뒤늦게 부대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경, 휴가 중이었던 유형민 하사는 마산 해운구 양덕동 매트로시티 아파트 경비실 인근 바닥에 떨어져있던 지갑을 발견했다. 당시 지갑에는 신용카드와 주민등록증 등과 함께 120만원 가량의 현금이 들어있었다. 지갑을 주운 유하사는 즉시 근처에 있는 마산 동부 경찰서로 이동해“주인을 꼭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당부와 함께 지갑을 전달했다. 유하사의 신고로 지갑을 찾은 주인은 베트남 출신의 이윤정씨. 편찮으신 시아버님을 위해 약으로 쓸 인삼을 사러가는 길에 지갑을 분실한 것이었다. 이씨는 지갑을 찾아준 유하사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경찰.. 2017.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