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환수1 문화재 환수 국제협력 강화 문화재청과 외교부의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한 ‘제6차 문화재 환수 전문가 국제회의’가 19일 막을 내렸다. 8개국 23명의 문화재 환수 전문가와 일반 참가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재 도난과 불법반출 방지 방안과 이를 위한 정보 공유·교류, 효과적 환수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경주 권고문’이 채택됐다. 이 자리를 통해 전문가들은 문화재의 반환과 불법거래 근절에 관한 세계 각국의 경험과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며, 박물관과 종교기관 등 문화재와 관련된 공적·사적 기관과 일반 시민, 지역 사회의 역할이 문화재 불법 유통의 근절에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를 포함한 문화재 유통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불법 거래.. 2016.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