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천1 2018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준비과정을 보며...[칼럼] | 특색 있는 축제가 필요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일명 ‘겨울축제’들은 이젠 지자체마다 특색 있는 주제를 가진 축제로 만들 때가 다가온 것 같다. 현재 개최 되는 겨울축제(행사)의 대부분은 송어, 산천어, 빙어 낚시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자칫 중복적인 내용으로 인해 (각 지역마다) 졸속 행사로 끝날 우려가 크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그 지역만의 특색 있는 주제로 축제를 만들어 성공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곳들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지역이 해서 인기를 얻었다 싶은 축제’는 다른 지역들에서 따라 하기식으로 개최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마저 불러일으킨다. 가평자라섬씽씽축제(이하 씽씽축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같은 성격의 내용으로 축제를 준비하는 것이지만 지역적 기상여건과 그동안 진행해왔던.. 2017.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