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둘째, 셋째 주말
축구태풍 몰아쳐
축구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5회 가평 컵 및 제20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4월
둘째(11, 12일), 셋째 주말(18~19일)연이어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국의 순수 아마추어 클럽과
축구교실을 대표하는 유소년 팀 88개 팀이 참가해 가평축구전용구장을 비롯한 상면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등 3개 구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게 된다.
축구 유소년들의 축제의 장이 될 이번 대회는 U-15(중1~3학년, 14팀),
U-13(초5~6학년, 30팀), U-11(초3~4학년, 29팀), U-9(초1~2학년, 15팀)로 나눠 전·후반 20분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4팀을 1개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루고 예선전 결과를 토대로 으뜸조(승자조)와 버금조(패자조)를 편성한 뒤 각
조(으뜸조·버금조)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 우승과 준우승, 공동3위 팀에는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되고
참가팀에게는 축구공이 주어진다.
특히 으뜸조 우승과 준우승팀에게는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는 제20회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가평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U-11부와 U-15부에 가평초등학교 유소년 팀 (감독 최예문)과 가평중학교 유소년 팀
(감독 나승우)의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등 3,000여명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체육 가족 간의 인적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축구 꿈나무들인
유소년 축구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경기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레포츠와 생태·축제도시 적격지로서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최강을 가리게 될 이번 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써 축구의
사회적 기반강화와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가평군과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창신)이 주최·주관하고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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