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

꽃보다 나은 실버(Silver)대학 문 열어

by PMN-박준규 2015. 4. 8.

-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년생활 준비

 
 
 

 

가평군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지여사회발전에 참여하고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브레인 배출을 위해 8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송재무)부설 노인대학(대학장 이영진)을 개강했다.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있는 이날 개강식에는 김성기 군수, 군 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노인관계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평생 배움을 위한 첫걸음에 큰 박수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개강식은 입학선언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낭독, 입학선언, 학생대표선서, 환영사 축사 순으로 40여 분 간 진행됐으며 개강식에 앞서 20분간에 걸쳐 노인회 읍·면분회장 간담회를 가졌다.
 
만학의 길을 걷게 될 2015년 노인대학생은 15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두 시간에 걸쳐 교양강좌와 노래교실, 전통예절과 서예, 건강체조, 현지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해 지식을 쌓게 된다.
 
특히 올해 노인대학은 지난해 상․하면지역 노인들을 위한 상·하분교 개설에 이어 설악분교를 개설해 설악면지역 노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배움 편의를 제공한다. 설악분교는 매주 목요일에 오전 두 시간씩 본교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영진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생 배움과 품격향상을 위해 만학의 길을 걷게 된 노인대학생들의 입학을 환영한다″며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에 배움을 더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기군수는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즐겁게 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서의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품위향상은 물론 자기계발을 유도해 노인의 잠재능력을 상승시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적응력을 높여가고자 운영된다.
 
군은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관리 향상으로 긍정적인 삶을 영위해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백세를 이뤄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81년 문을 연 가평군 노인대학은 33기에 걸쳐 1,880여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해 노년건강과 행복온도를 높여오고 있다.
 
 
 
문  의 : 노인복지팀(☎580-228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