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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문화재에 숨결 불어 넣는다

by PMN-박준규 2015. 2. 12.

- 안전점검으로 문화유산 살 찌워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귀중한 유산을 보존하기위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가평군은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가 담겨있고 우리가 살아온 역사가 담겨있는 소중한 재산인 문화재 보호를 위해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대비해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원형보존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된다.
 
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점검은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의 균열, 누수, 배수시설 파손 및 퇴적물 여부, 토사유실 우려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가평향교, 강영천 효자문 등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는 해충으로 인한 피해와 소화기, 소화전, 경보설비 이상 유무 등 방재대응 대책능력을 점검한다.
 
이번에 점검하는 문화재는 도 유형문화재 제63호인 현등사 삼층 석탑과 199호인 현등사 함허당 득동탑 및 석등 등 유형문화재 2점과 도 문화재자료 제17호 현등사 지진탑, 158호인 대원사 석조 비로자나불좌상 등 문화재자료 2점, 도 기념물 61호 연하리 향나무 등 기념물 3점과 가평향교 등 향토유적 9점 등 총 16개소다.
 
한편 안점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관리자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긴급보수정비가 필요한 문화재는 긴급 보수비를 신청해 원형 보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의 세기를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향유 형태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문화재 보존·관리는 물론 문화재에 숨결을 불어 넣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 문화예술팀(☎58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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