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58.3%, “생존 위해 새해에도 알바뛴다”
- ‘캥커루족’ 품의유지비용 마련 위해 알바…‘생계형 알바족’대비 2배 증가
- 새해 알바 계획 없는 이유…‘취업준비’(41.1%)와 ‘학업 집중’(40.6%)위해
- 새해 알바 계획 없는 이유…‘취업준비’(41.1%)와 ‘학업 집중’(40.6%)위해
생존을 위한 청년 알바족들의
알바생활은 새해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2030대 미취업 청년 849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2016년 새해 알바계획’ 설문조사 결과 76.3%가 새해에 알바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알바를 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마련’(58.3%)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새해에 알바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77.3%)이 ‘알바를 하겠다’ 응답, 이어 17.8%는 ‘필요할 때만 할 예정이다’고
답했으며, ‘하지 않을 예정이다’는 답변은 4.9%에 불과했다.
특히 청년들 가운데서는 평소
생활비나 용돈을 100% 알바로 충당하고 있는 ‘알바족’(81.1%)이 부모님에게 전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캥거루족’(71.2%)보다
새해에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반면 ‘캥거루족’(22.4%)은 ‘알바족’(14%)대비 ‘필요할 때만 알바를 하겠다’는
답변이 더 많았다.
또한
‘취준생’(21.3%)이 ‘대학생’(16.4%) 대비 ‘필요할 때만 알바를 하겠다’는 의견이 더 높아 바쁜 취업전형 일정을 고려해 틈틈이 용돈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많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청년들에게 알바는 생계비
마련을 위한 자구책이었다. 새해에 알바를 하려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8.3%가 ‘생활비 마련’이라 응답, 생존을 위한 목적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품의유지 및 외식비용 마련(14.1%), △학비마련(11.2%) △취업준비 비용 마련(8.3%)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62.4%)이 여성(55.6%)보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더 높았으며, 반대로 여성(17%)은
남성(9.7%)대비 ‘품의유지 및 외식비용 마련’을 이유로 알바를 하려는 이들이 더 많았다.
평소 생활비 충당방식에
따라서도 알바의 목적은 달랐다. 100%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 ‘생계형 알바족’은 65.9%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계획, 부모님에게
전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는 ‘캥거루족’(50.8%)대비 15%p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과 알바를 병행하며 생활하는
‘프리알바족’(20.4%)은 품의 유지 및 외식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가 ‘생계형 알바족’(8.9%) 대비 약 2배 이상
높았다.
또한, 대학생은 취준생 대비
‘품의유지비용’(17.6%)과 ‘학비’(13.7%) 마련을 알바를 하는 주된 이유로 삼았으며, 반대로 취준생은 대학생 대비
‘생활비’(62.4%)와 ‘취업준비 비용’(24.1%)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하려는 이들이 더 많았다.
한편, 새해에 알바를 하지
않겠다 답한 192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취업준비에만 올인하기 위해서’(41.1%)와 △학업에 방해 될 것 같아 학업에만 집중하기
위해서(40.6%)가 유사한 응답률로 각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3위 ‘동아리 및 인턴 등의 대외활동으로 바쁠 것 같아서’(12.5%),
△4위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으로 별도 돈벌이가 필요치 않아서’(5.7%)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 (조사기간:
2016.1.15~1.21/ 대상: 2030대 미취업 청년 849명)
자료제공: 알바천국
'- 사/단/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0) | 2016.02.12 |
|---|---|
| 설 연휴 기간에도 지방세 신고·납부 가능 (0) | 2016.02.05 |
| 농업인·도시민 상생 산업에 234억 원 지원 (0) | 2016.02.05 |
| 성인 몸속 환경유해물질 농도…납 등 4종 ↑ (0) | 2016.02.05 |
| 설 명절 기간 비상방역 근무 유지 (0) | 2016.0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