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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 강소농 위한 사이버 전략 향상 첫걸음

by PMN-박준규 2014. 8. 22.

- ‘가평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 창립총회 22일 열어

- 연구회, 한명희 회장을 비롯해 총 38명 참여
- 사이버네트워크 활용,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웹 콘텐츠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이버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기 위해 정보화 농업에 관심 높은 농업인들이 결집했다.
 
가평군은 사이버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객 확보 및 틈새시장의 창출을 목표로 ‘가평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구성하고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명희 회장을 비롯해 창립회원 총 38명과 김성기 군수,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 회장 및 임원, 시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 지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선언 및 창립홍보UCC 시청 등의 행사와 더불어 경기도 및 각 시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들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연구회는 홈페이지, 블로그·SNS 등 사이버 활용능력을 높여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직거래를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틈새시장을 창출해갈 계획이다.
 
특히 자발적이고 내실 있는 사이버연구회 운영을 위해 전자상거래 성공기법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사이버 홍보 활동을 펼쳐갈 방침이다.
 
한편, 김 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2013년 사이버쇼핑으로 거래된 농수산물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2009년 대비 92%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가평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 창립으로 사이버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창출을 유도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지역 브랜드이미지 향상 등 마케팅 부분의 큰 발전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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