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문성관)와 동행복지위원회(회장 김송자)는 지난 세 달간 진행된 벽화그리기 프로젝트 『마음의 벽을 희망으로 채우다..!!』를 마무리 하고 6월 17일(화)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세 달간의 긴 작업을 이끌어온 법무부 법무보호위원경남지부 동행복지위원회 김송자 회장을 비롯한 16명의 보호위원과 문성관 지부장 등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점등식에 이어 기념회를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벽화작업은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서은희 화가와 유영주 동화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하여 지역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로부터 외면받지 않는 공간이 되고자 하였고, 시설을 이용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는 희망과 안정이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되어 평일 및 주말 작업까지 강행하는 등 벽화에 작가의 혼을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벽화를 본 인근 중학교 학생들과 이웃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핫스폿이 되어 시설을 이용하는 법무보호대상자와 지역 주민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아와 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헤프닝도 있었으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예쁜 그림이 그려져 기분이 상쾌하고 가족화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든다”는 찬사를 듣기도 하였다.
이번 벽화작업에 함께한 동행복지위원회 보호위원을 대표하여 김송자 회장은 “환경은 사람의 행동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한 요소임에 따라, 벽화로 인한 작은 환경의 변화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무한한 응원과 지지로 작용하기를 바라며, 벽화작업에 최선을 다해 주신 두 분 작가님들의 노력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경남지부 문성관 지부장은 “부임 후 삭막한 회색의 벽들이 다채로움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마음을 김송자 회장님을 비롯한 동행복지위원님께 전한 것이 3개월여의 노력으로 이렇게 멋진 벽화가 되는 결실을 맺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공간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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