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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술지움’ 두 달간 500여명 찾아.500번째 특별한 손님 선정

by PMN-박준규 2023. 8. 22.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가평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하 술지움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두 달간 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가평군과 술지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방문자 이벤트에 60여일도 안 돼 500여명이 다녀갔으며이 중 500번째 행운의 주인공도 탄생해 술지움 굿즈 꾸러미를 받았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행사기간 견학 및 체험 387벤치마킹 113명의 방문자 가운데 벤치마킹 고객이다.

 

인근 포천시에서 막걸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가평 술지움을 처음 방문해 생각지도 않게 이벤트에 당첨돼 기쁘다맥주증류주탁주약주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시설 구비가 너무 훌륭해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술지움 홈페이지 및 SNS연계를 통한 온라인 관광홍보도 활성화 되는 등 새로운 관광문화자원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6월부터 관광객 및 양조에 관심이 있는 개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견학당일체험, 12장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등 술지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매주 토요일 4주간 진행되는 제1기 술 해설사 양성 심화과정 교육생도 모집 중에 있다전문 술 해설사 지식 및 전달력 코칭실전 술 해설 현장기술 등이 포함된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술지움 1층 양조장 견학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 강사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국내 최대최초 시설인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술의 집이라는 뜻에 국술의 다양성과 술 문화공간으로 맥주증류주약주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설비를 모두 갖춘 시설로 지난해 말 개관했다.

 

부지면적 3,045(921)에 연면적 981.19 2층 건물로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약주맥주과실주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추었고 2층은 시음장체험장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졌다.

 

가평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서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대상지로 군이 선정되면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술지움 교육 및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술지움 홈페이지 및 전화(031-582-47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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