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

ART STAGE 다올, ‘소외없는 풍요로움’! 성황리 종료

by PMN-박준규 2022. 11. 28.

경기도와 가평군에서 주최하고 Art stage 다올 청평문화예술학교가 주관하는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소외없는 풍요로움>(이하 소풍’) 1124일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는 예술을 감상하고 참여하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지역 주민들에게 예술향유의 기회를 전하고 더 나아가 지역민들이 삶 속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색적 장르를 담은 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 소풍을 선보인 Art Stage 다올은 620일 경기도 가평의 상천초등학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026일 마장초등학교, 1124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총 3회의 공연을 펼쳤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소외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부족했던 문화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채워 즐거움과 활기를 선사한다.

 

한국무용과 우리 국악이 만나 아름다우면서도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국악에 다양한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퓨전국악과 강렬한 비트박스와 비보잉이 한 무대에 모여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무대를 수 놓았다. 이처럼 다올이 선보이는 독특한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전한다.

 

특히,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화려한 꽃과 나비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반복적이고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무료한 일상을 잊게해주는 신명나는 국악 소리꾼의 노래에 맞춰 관객들이 추임새를 넣어보는 시간을 통해 관객 모두 공연의 재미를 더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의 진수영 대표는 가평이라는 아름다운 지역에 다채로운 예술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외없는 풍요로움, 소풍공연의 기회를 주신 경기도와 가평군에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한다.

 

또한, 각양각색의 예술장르가 만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하는 소풍을 통해 관람하시는 모든 지역민들 및 관계자분들이 이색적인 즐거움으로 공연에 재미를 느끼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는 2000년에 설립된 후 약 20년간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를 아우르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공연을 시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댓글